ena tv 수목극'비상변호사 우영우'(이하 비상변호사 우영우) 가 8월 첫째 주 (1일 7일) 총 6701만 시간을 기록, 영어권 드라마 중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ena tv 수목극'비상변호사 우영우'가 8월 첫째 주 (1~7일) 시청률 합계 6701만 시간으로 영어권 드라마 중 네 번째 1위에 올랐다.
지난 6월 29일 막을 올린이 드라마는 자폐증에 걸린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독특한 방식으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첫 주 톱 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소문이 퍼지면서 7월 둘째, 셋째 주에는 1위로 급락했다.4주 만에 준우승에 그쳤고 5주 (2531일) 만에 1위에 복귀했다.
시청시간 역시 신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시청률 집계를 시작한 7월 둘째 주 2395만 시간, 셋째 주 4558만 시간, 넷째 주 5507만 시간, 다섯째 주 6563만 시간을 기록했다.
한편, tvn 주말극'리퀘스트'와 넷플릭스 오리지널'블랙 브라이드'는 각각 2010만 시간과 754만 시간을 기록해 8월 첫째 주 비영어 드라마 차트에서 각각 4, 10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