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범죄연대기'장근석 · 허성태 · 이일리야 주연 확정

드라마 「 범죄연대기 」는 이달 (8월) 23일 대본리딩을 진행했으며 「 voice 」, 「 black 」, 「 종이집:한국편 」 김홍이 출연하였다 张根硕、许诚泰、李伊利雅

드라마'범죄연대기'는 23일 대본리딩을 시작했다.'보이스','블랙','종이집:편'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근석, 허성태, 이일리야 주연의 범죄스릴러다.

张根硕、许诚泰、李伊利雅
장근석은 2018년'switch-세상을 바꾸다'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적당히 세속적이고, 적당히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구도한'역을 맡았다.


허씨도 올해 다섯 번째 작품인 범죄연대기에 출연한다.드라마에서는'홍단심''인사이드''빈집사냥'등 3 편, 영화에서는'머리사냥 밀령'으로 이정재 · 정우성 등과 호흡을 맞추며 활약하고 있다.

여주인공은 이일리야 역으로 2020년 모범형사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이리아는 2013년 데뷔해 드라마'삼류의 길''미스 함무라비''황후의 품격''보좌관'등에 출연했으며'모범형사'에서 처음으로 여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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