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한소희의 판타지 시대극'경성 바이오 크리쳐스'가 최근 크랭크인했다

"경성 생물 creature"는 2023년 방송을 목표로 박서준과 한소희의 캐스팅을 확정, 촬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서울 생물 creature 1 朴叙俊&韩韶禧

"경성 생물 creature"는 2023년 방송을 목표로 박서준과 한소희를 주인공으로 확정, 촬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경성 바이탈 크리쳐스'는 시대의 가장 암울한 시기였던 1945년 봄을 배경으로, 생존을 전부로 여기는 두 젊은이가 탐욕으로 태어난 괴물에 맞서 생과 사의 경계에서 격전을 벌이는 괴물 스릴러로, 관객에게 치열한 쾌감과 함께 인간의 존엄성과 본질에 대한 고민을 선사한다.'낭만닥터 김사부'의 강은경 작가가'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朴叙俊&韩韶禧

박서준이 맡은 정태상은 북촌 최고의 자산가이자 경성 제1의 정보통으로 타고난 처세술로 목숨을 부지한다.타고난 반응 속도와 관찰력, 남다른 친화력으로 북촌 전체를 주름잡는 명물이 됐다.정의보다 눈앞의 현실을 믿고 중시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여주인공을 만난 뒤로는 애써 외면해 왔던, 가슴속에 묻어둔 것들을 직시하고 자신을 바꿔'인간답게'살자고 생각한다.
朴叙俊&韩韶禧

한사희는 유명한 인물 찾는 전문가 윤채옥 역을 맡아 죽은 사람까지 찾아낸다.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오가며 생존의 길을 익혔다.악몽 같은 현실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총칼과 각종 기계를 능숙하게 다룬다.10년 전 사라진 어머니를 찾아 경성에 갔다가 주인공을 만나고, 연쇄실종사건을 조사하다 끔찍한 현실을 발견한다.
朴叙俊&韩韶禧

이에 박서준은"경성이라는 시대 배경에 관심이 많으며 이번 작품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고, 한소희는"겉으로는 강한 채옥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채옥"이라며"드라마 속 다채로운 스토리가 담겨있어 2023년 방영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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