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한국 방문 성형미용 권익보호 전문가단 설립, 한국 방문 성형의료분쟁 격화

핵심 팁: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 보건복지 가족 부가 최근 발표 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으로 6%로 서울 강남구 181만 개 등록 성형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 가족 부가 최근 발표 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으로 6%로서울 강남구에 등록된 181개 성형외과만 해도 작년 1~11월 중국인 접대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5%나 늘었다.성형수술 후 의료분쟁도 급증하고 있다.어제, 상해시사회의료기구협회가 이끄는 본시 한국진출 성형의료 법률구조 전문가팀이 정식으로 설립되였다.

지원팀 전문가 중의 하나인 제9인민병원 정형외과 쑨바오산 (孫保山) 교수는 한국을 찾아 성형수술을 하는 붐이 날로 심해지면서 그 폐단도 날로 드러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을 찾아 성형수술을 하다가 실패로 인해 야기된 의료분쟁과 회복난 문제는 이미 본시 일부 병원의 정형외과에서 치료받는 환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두드러지고 있다.천대의료병원 업무원장 한승의 소개에 따르면 근 1년이래이 병원의 성형복원수술중 한국에서 성형후 다시 복원할것을 요구하는 수술이 근 20%를 차지한다고 한다.

왜 한국 성형수술 복귀율이 높을까?쑨바오산 (孙保山)은 주로 언어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원하는 사람들은 병원의 의료 수준, 의사의 전문 기술 자질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수술 전 의사소통이 급하고 조잡하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작게는 쌍꺼풀 수술부터 크게는 보형물 유방 확대까지 모두 높은 회복 비율을 가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 성형 실패를 해결할 곳이 없는 그룹에 직면하여,시 사회 의료 기구협회에서 주도해서 전문가단을 구성했는데, 구성원은 11명의 전문가를 포함해서 전문적인 합동 진단, 치료, 수리를 제공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의료분쟁 전문 변호사도 팀에 포함시켰다.전문가중의 한 사람, 변호사 왕해 (王海)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이 국내의 대리기구를 통해 한국에 성형할 때,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대리기구와 미용협의를 체결해야 하며, 만약 분쟁이 발생한다면 국내에서 권리를 보호하기로 약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일단 문제가 생기면 원고는 국내에서 대리기구를 제1 피고로하고 한국의 성형병원을 제2 피고로 하여 배상을 요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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